지난 주말에는 나들이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낮기온이 10도를 넘더군요.
3년전에 EBS에 반영된 "한반도의 공룡"을 무한반복하고 있는 건이를 위해 해남에 있는 "공룡박물관"에 갔다왔습니다.


공룡박물관에 도착한 당시에는 바람이 좀 불어 건이를 담요로 돌돌 말았습니다.


박물관 중심으로 주변에 공룡공원이 형성되어 있어 실물크기의 공룡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다만, 무서움을 많이 타는 건이는 공룡 모형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지만요.
일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해남 이쿠누스 보러 우항리에 언제가?"라면서 엄마아빠를 깨우던 건이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



아빠가 안아준다고 해도 건이는 근처에도 가지 못하더군요. 이럴려고 해남까지 2시간 30분을 걸려서 온 건지...


아직은 건이가 어린 애인가봅니다. 실물크기의 공룡모형보다 이런 캐릭터공룡을 더 좋아하는 걸 보니말이죠...



박물관은 4개의 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산책하듯이 하나하나의 건물로 이동을 하면서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박물관으로 이동시에 찍은 퇴적암들입니다. 이 퇴적암들 사이사이에서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었다죠.


공룡 모형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이가 가장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도 있더군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엉뚱한 곳에 정신이 팔려서 쳐다보지도 않더라는...


다른 미끄럼틀에 비해 코스가 제법 길더군요. 그래서인지 건이는 이것만 20번가량 탔다는...
그런데 올라가는 길목이 없어서 어린 아이들은 올라가다 사고가 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이가 "해남 이쿠누스"라고 알고 있는 익룡을 "프테라노돈"이라 적혀 있던 것이 조금은 아쉬웠던 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해남 우황리에서 발견되어 학명까지 정식으로 받은 "해남 이쿠누스"라고 적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국에서 발견되어서 가장 유명한 티라노사우르스지만,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타르보사우르스"를 전시해놓은 것처럼요.


이날, 무척이나 재미가 있었는지 건이는 그 다음날까지도 "공룡박물관 정말 재미있었어. 슈욱 하고 내려오는데..."
그런데 이것은 공룡이 좋았다는 건지, 미끄럼틀이 재미있었다는 건지...
아무리 물어보아도 미끄럼틀만 이야기하네요.

여러분들도 나중에 시간나시면 해남에 있는 "공룡박물관" 어떠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공룡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고 싶네요~~
    건이가.. 참 .. 좋았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23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이야기를 해서 한번 더 갔다오려고 계획을 잡고 있지요 ㅎㅎ

      2011.02.23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바로 눈앞에 있는 것과
    조금 뒤에 있는 것 사이에서 건이의 마음이
    약간 흔들렸던 듯...
    공룡을 오래오래 기억할 거예요.

    엘리님, 어제 어쩌다 보니 엘리님 방에 못왔네요.
    한 사흘 내리 놀고 돌아왔더니 어찌나 정신이 없는지...
    죄송^^

    2011.02.23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끄럼틀 바로 앞에 트리케라톱스가 있는데도 못보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많이 흔들린 듯..
      가끔씩은 잊을 수도 있고 한건데요 뭘.... 그런 거 별루 신경 안쓰니 죄송까지야 ^^;;

      2011.02.23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4. 해남에 이런 멋진 공룡박물관도 있군요?..
    건이는 미끄름틀만 좋아했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

    2011.02.23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변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모래안에다 뼈모형을 박아놔서 화석발굴 장면을 시연할수 있게끔도 해놓아서교육용으로도 좋을 듯 싶어요...

      2011.02.23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희 아이도 4살 사내아이인데 부쩍 공룡을 좋아합니다.
    시간되면 해남 꼭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2011.02.23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자아이들이 유독 공룡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한반도의 공룡을 몇번을 봤는지 셀수도 없다는... ^^ 나중에서 경상도에 있는 박물관도 가보려구요... 시간이 날지는 모르겟지만요 ㅎㅎ

      2011.02.23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6. 은별인 여자아이라 그런지 공룡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박물관을 가자니 아직 은별이에겐 어려울것 같고...
    부산근교를 찾아봐서 딸아이가 좋아할만한곳을 가봐야 겠습니다.
    해남에도 공룡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23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이 여기보다 더 볼 거리가 많은 거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니 열심히 나들이 계획을 세우셔야겟네요 ㅎㅎ

      2011.02.23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이들..
    특히 공룡에 빠진 아이들이 가면 완전 좋아하겠어요^^
    모형도 멋지공..ㅎㅎ
    미끄럼틀도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데 좀 이쁘게 보강하면 좋겠네요^^

    2011.02.23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끄럼틀은 올라가는 곳을 따로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이는 아랑곳없이 저 높은 경사면을 올라가긴 하지만요.. 미끄럼틀이 뭔지... ㅎㅎ

      2011.02.23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높이와 생각과 다르게 좋아하는것도 차이가 있더군요
    무엇이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재밌게 놀다 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2011.02.23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실천은 생각만큼 안된다는...건이때문에 공룡보러 온건데 무섭다고 공룡은 정작 잘 안보고... -0- 미끄럼틀만 타고 오니...왠지 좀 시간이... ㅎㅎㅎ 그래도 나들이로 갔다온것이니... 그걸로 만족...

      2011.02.23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이가 둘다 재미있다고 말한게 아닐까요??ㅎㅎ
    쑤욱하고 내려오는데 라는 말에 깊이가 있어요^^

    2011.02.23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끄럼틀이 유독 길더라구요. 타고 내려오는 동안 어찌나 괴성을 지르는지 시끄럽다는... ㅎㅎ

      2011.02.23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돋움별

    공룡박물관 어린 건이에겐
    딱 안성맞춤인데요?
    신기해 했을 것 같아요. 패셔너블한 마지막 사진
    멋집니다 ^^

    2011.02.2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 공룡 >.<
    정말 모형이 아니라 진짜같고 신기하네요..ㅎㅎ
    그나저나 아이가 미끄럼틀이 더 재미있었나봐요..ㅎㅎ
    아이들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다고하고
    흥미거리들이 금방 금방 바뀌는듯..ㅎㅎ

    2011.02.23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이는 아빠랑 같이 가면 다리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저랑만 가면 그 소리를 안한다는...ㅎㅎ

      2011.02.23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가까운 거리라면 저도 좀 가고싶네요~

    2011.02.23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엘리님이 어디 사시죠? 해남까지 두시간 반이면 전남,전북,경남,충남권이라는 답이 나오네요 ^^
    저는 저곳을 한 대여섯번 갔었는데 미끄럼틀은 사진에서 처음 봅니다. 있는지조차 몰랐어요~

    2011.02.23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 좋은 곳이 어디지...했더니..해남..꺽..너무 머네요. 큰 공룡은 아직 무서워하는군요. 그래도 미끄럼 재밌었다잖아요. 호호..가끔 공룡 이름 다 외우고 있는 아가들 보면 무지 신기하곤 했는데...직접 가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족 나들이 좋으셨죵?

    2011.02.23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공룡이라기 보다 육식공룡을 무서워해요. 초식공룡은 그래도 한번씩 만져보기는 하는데 육식공룡은 그냥 도망치기 바쁘다는.. ㅎㅎ

      2011.02.23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스케일에 주눅이 들었군요 ㅎㅎ 벽부시고 들어간 공룡 건물이 인상적이네요

    2011.02.2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둘둘말은 담요와 공룡의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데욤^__^
    그래도 건이의 맘속 어딘가에는 공룡이 움직이고 있을거예요~
    미끄럼만 타고온건 아닐꺼예요~

    2011.02.23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우리나라에서 명명된 공룡도 있군요~~첨 알았습니다~~~ 오늘 한개 도 주워 들었습니다~

    2011.02.23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역시 아이들에겐 공룡..
    정말 여기가면 신나겠어요~~~
    ^^

    2011.02.23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공룡을 보면서 미끄럼 타는게 좋았다는거 아닐까요~?ㅎ

    2011.02.23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이 동네에도 가까이 고성...공룡박물관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즐거운 외출이었네요.
    암말 안 해도...속으론 다 느낄겝니더........

    2011.02.23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저도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미끄럼틀이라도 재밌게 타서 다행이네요..ㅎㅎ^^;
    다 재미 없다고 도착하자 마자 가자고 하면.......ㅠㅠ;

    2011.02.23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하면 더 화가나죠. 미끄럼틀이라도 타니 다행이라고 여겨야 되는건가요?? ㅎㅎ

      2011.02.24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단풍 좋아하세요??

지금 내장산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9시를 갓넘겨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화순에서 네비게이션을 찍으니 1시간 25분정도 걸리는군요. 

다행히 내장산 IC까지는 막히지 않고 술술 달립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네요. 고속도로를 나가자마자 막히기 시작하더니 거북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남편도 슬슬 지겨운지 저한테 운전대를 맡기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덩달아 아들도 같이 나가네요..
저도 혼자 차안에서 심심해서 그냥 이리저리 찍어보았습니다.

반대 차선은 사람들이 도보로 이용할 정도로 정말 한가하네요. 어쩌다가 몇 대의 차만 지나갈 뿐이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렇게 단풍철은 한쪽 차선만 늘 막히네요 ㅠ.ㅠ







건이는 아빠 핸드폰으로 나름 단풍을 찍어보겠다고 저만치서 올 생각도 하지 않고 저리 게으름을 피우네요.








사람이 진짜 많더군요.. 단풍구경이라기 보다 사람구경을 했다고 해야 맞겠습니다. 매해마다 내장산 단풍구경을 왔었었는데, 이번주말이 가장 사람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날씨도 한몫했겠죠.


가다서다를 반복하니 운전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남편한테 운전대를 넘기고 제가 걸었습니다. 역시나 건이가 또 따라걷는다고 차에서 내립니다. 손에 단풍하나 쥐어줬더니 신나서 뛰어다니네요

3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1시를 갓 넘겼습니다. 평소같았으면 그냥 식당까지 밀고 들어갔을 남편이지만, 차가 작년 이맘때랑 비교해보면 오늘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아서 식당까지 들어갈 용기를 내지 못하네요. 1시간 30분이면 올 거리를 4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헉헉 -0-




그래도 힘들게 온 보람을 느끼게 하는 가을 단풍이네요.. 정말 예쁘게 단풍물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는 저이지만 배경화면이 원체 이쁜지라 잘 나왔네요 ^^
날씨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아서인지 케이블카가 있는데까지 걸어가도 전혀 춥지가 않더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늘 케이블카 쯤 가면 추워서 셔틀버스 타고 내려왔었는데, 이번에는 왕복을 하였습니다 ^^


내장사 안에도 역시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희 남편은 뒷짐까지 지고 아저씨 포스를 품기고 있네요 -0-


먹지도 못하는 감이 저 높이높이 아주 많이도 달려있네요. 따서 관상용으로 가져가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겠죠?? ^^;;

이번주부터는 다시 날씨가 쌀쌀해지고 비도 온다고 하니 2010년 단풍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거 같네요. 비록 단풍보다 사람구경을 많이 한다 하더라도 올해가 가기 전에 내장산에 번 놀러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힘들게 걸음하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단풍구경이 되셨겠어요 ^^
    멋진 단풍과 행복한 가족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11.09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방

    단풍이 너무 이쁘네영 즐거운 여행되셨겠네영 ^,^

    2010.11.09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주말마다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는 저에게 갈대축제를 한다는 입수를 하고 찾은 순천 자연만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지난 봄에 왔을적에 철새랑 꽃게를 봤던 기억을 더듬어 보네요.


모처럼의 나들이에 저랑 건이가 완전 신났습니다. 처음에는 용산전망대에 올라갈 생각이 없었기에, 저렇게 하이힐을 신고 왔습니다.. 완전 미친거죠..


오랜만의 나들이여서 그런지 모든게 다 이뻐보이네요.. 사진도 잘 못찍는 저인데 왠지 근사보인다는(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지난봄에도 한번 왔다가 전망대까지 못가서 살짝 아쉬웠었는데 가보자는 남편말에 무모한 도전을 하고 말았네요.. 그것도 하이힐 10cm에 압박 견뎌가면서..
그나마 다행인것은 유모차도 끌고갈 수 있게끔 산책로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힘이 들더군요.. 다음부터 여행을 갈때에는 반드시 운동화를 신어야겠습니다..



올라가는 난간옆에 사마귀가 보이네요.. 태어나서 사마귀를 처음보는 장건이는 기겁을 하네요.. 아빠가 물리면 아프다는 말에 구경할 생각도 하지 않고 열심히 도망가버리다니...

전망대 중반부에 가니까 생각보다 힘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장건이가 안아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열심히 걸어가주었다는거.. 백만돌이 장건..


둘다 더운지 팔뚝도 걷었습니다. 힘이 드는지 앉아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요.. 아직도 절반을 더 가야하는데...

장장 거의 한시간에 걸쳐서 전망대까지 올라왔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면 거의 두시간이 걸린 거 같아요.. 
전망대까지 올라와서 보니 자연만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 저 멀리 갈대밭도 보이고요.. 하이힐 신고 올라온 보람을 느끼네요 ^^
장건이는 꽃게를 보러 온거였는데 때마침 밀물때라 꽃게를 보지 못했습니다.. 무척 서운해 하는것을 보니 다음에 봐서 또 한번 와봐야될 거 같아요..
축제철이라 사람에 치이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가족끼리 나들이하기에는 좋을 거 같아요. 철새도 볼 수 있고, 때를 잘 맞추면 꽃게도 볼 수 있을테니 아이들 생태학습에도 좋을 거 같고요.
11월초가 되면 갈대가 하얀빛으로 절정을 이룬다고 하던데 이번 주말 순천자연만생태공원 어떠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방

    순천만 저두 가봤는뎅 너무 좋아영 강추추추........

    2010.11.03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정말이지 후회하지 않을 장소 중 하나였던 거 같아요 ^^

    2010.11.06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