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집을 비운 지난주는 바쁘기만 하더군요. 모처럼 맞는 달콤한 환상과도 같아서...
남편과 영화도 봐야했고, 맛집도 찾아가야 했고(건이와 함께 하는 맛집탐방은 왠지 주변사람들에게 민폐같아서...),  아들과는 가기가 조금은 버겨운 노래방도 가야했거든요(건이와 함께하면 제 노래는 못 부르지요 -0-) 눈 한번 깜딱~! 하니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토요일날 건이를 데리러 군산에 도착한 순간 현실로 돌아왔지만요. 어찌나 저를 올라타면서 못 살게 구는지...

"건아~ 엄마가 일주일동안 무방비 상태였거든. 강도를 천천히 올려야지. 이렇게 바로 고강도로 가면 엄마 쓰러져 ㅠ.ㅠ"
뭐.. 이런다고 해도 건이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괴롭혔지만요. ^^;;

남편과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본 다음 날, 바로 "위험한 상견례"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관 가는 것을 좋아 하지만, 이제껏 마음껏 가지 못했던 저인지라 연타로 방문을 하였다는...^^

줄거리는 전라도 남자  송새벽과, 경상도 여자 이시영이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하게 되지만 집안의 반대로 일어나는 알콩달콩 사랑이야기입니다.(참 간단하죠? ^^)

김수미씨가 전날에는(그대를 사랑합니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로 나오다가, 이번에는(위험한 상견례) 공주병에 살짝 걸린 엄마 역으로 나와 180도 다른 인물로 나오는데, 이질감이 전혀 없을 정도로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군요. 특히 욕연기에는 따라올 사람이 없을 거 같다는... ㅎㅎㅎ

위험한 상견례는 처음부터 끝까지, 코믹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웃다가 울다가(? ^^;;) 하면서 볼수가 있더군요. 하지만 전라도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웃으면서도 무언가 뒤끝이 남네요. 아직도 제 주변의 어르신들에게서 "경상도 놈들은...." 이라는 소리를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들을 수가 있어서 인듯 하지만요.

위험한 상견례에서 송새벽의 직업은 순정만화작가입니다. 송새벽이 그린 만화로 인해 이시영의 오빠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고, 아버지들도 송새벽의 만화로 인해 다시 한번 둘의 관계를 생각을 하게 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아버지들의 악연도 끊게 되죠.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그런 연결 매개체가 있어서 "전라도 놈들...", "경상도 놈들..." 이라는 말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에쑤.
"그런데 너는 코믹영화 보다가도 울어?"
"내가 코믹영화 보다가 우는게 한두번 있는 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크게 말하지마. 창피하단 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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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이가 돌아왔군요.
    이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은 끝났습니다^^

    2011.04.1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상견례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오던 어제였어요.
    8순 잔치에 초대받아 갔는데
    상견례의 명소라고 씌여 있더라구요.
    이 영화도 한 번 봐야겠어요. 상견례 어찌해야 하는지...

    2011.04.19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이가 드디어 왕궁으로 귀환(?)했군요 ^^
    오자마자 그동안 못 했던 애교와 장난을 모두 보여줄 모양입니다
    어머니가 체력을 단단히 비축하셔야겠어요 후후
    저의 세대도 경상도 전라도 이야기가 농담만은 아닌데다..
    인터넷 악플도 그쪽으로 유도하는 듯한 분위기가 있어 아직까진 웃을 수 만은 없지요..
    그래도 코믹한 건 제대로 묘사했겠습니다...

    2011.04.19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여전한 거 같기는 하죠. 제가 사는 곳이 광주여서 그런지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2011.04.2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4. 상견례..영화... 예고편에 봤어요..
    완전 웃기던데요~~ ㅎㅎㅎ
    함 보고 싶어요~~~~
    엘리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1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영화 보고싶어졌어요
    엘리님의 재미있는 포스트로 인해서...
    영화 좋아하지 않지만 저도 땡기는데요^^

    2011.04.19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울었어요?

    2011.04.19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이의 복귀로 집안은 다시 소용돌이 치겠군요 ㅎㅎㅎ
    전라도 경상도 이런 지역 편견으로 사랑까지 편견을
    짓는 모습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4.1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게요~
    코믹보시다가 왜 우세요?
    혹시 제글 보시고도 우시는거 아닌가? ㅎㅎ

    2011.04.1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이의 복귀 저는 반가운데요. 넘넘 귀여워요. 건이 이야기 기대할게요. ㅋㅋ

    2011.04.19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ㅎ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건이가 알아들을까요?ㅎㅎㅎ

    2011.04.19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건이랑 이제 매일 시름하시는건 아니시죵?
    ㅎㅎㅎ
    영화가 재미도 있겠고 현실적이라 감동적이겠어요.
    주인공들도 마음에 들구요.

    2011.04.19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제 엄마의 행복한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경상도와 전라도에 사는 사람은 다르게 생겼을까요?
    갑자기 선거가 생각이 나네요~

    2011.04.19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최근 일년 동안 영화 한 편 못보는
    까칠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 봄에는 영화 한 편 봐야겠네요..

    2011.04.19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누가 그러더라고요.
    말하면 그냥 걷기 시작했을 때가 좋았고~
    걸으면 기어다닐때가 좋고.. 기으면 뒤집었을 때가 좋고..
    뒤집기 시작하면 누워있을 때가 좋고... 누워서 울고 있으면 뱃속에 다시 넣고 싶다고요~ ㅎㅎㅎ
    얼마나 두분이 황금같은 휴가였을 지.. 짐작갑니다.
    즐거운 영화관 데이트셨겠어요~ ^^;;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2011.04.19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부럽다.. 저희 부부는 언제 이런 데이트를 할까요...ㅋ

    2011.04.19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랜만의 남편과 영화관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개봉한지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극장에서 상영을 하더군요. 고민할 겨를도 없이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예매하였습니다.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너무 감명깊게 봤던지라, 영화도 내심 기대를 하였지요. 게다가 김만석 역을 이순재 아저씨가 한다는 정보를 알아낸 순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이제서야 보러 갔네요. 이것도 건이가 할머니한테 가 있어서 가능했지만요 ^^

"그대를 사랑합니다"우유 배달을 하시는 김만석 할아버지와 폐지를 주어 생계를 유지하는 송씨(송이뿐)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와, 치매에 걸린 조순이 할머니와 그녀를 돌보는 주차장 관리인 장군봉 할아버지의 사랑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70평생을 힘들게만 살아왔던 송이뿐 할머니에게 김만석 할아버지가 다가오면서 그녀의 인생에도 한 줄기 빛이 들어옵니다. 어찌보면 정말 사소한 행복들이죠. 할머니이기 전에 송이뿐도 여자이기에,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데이트를 신청하며 생일을 챙겨주는 김만석 할아버지로 인해 그녀는 행복을 느끼는데요. 괴팍하기만 한 김만석 할아버지도 송이뿐 할머니 앞에서는 어찌할 줄 모르는 한 남자일 뿐이더군요. 나이를 먹으면 느끼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런 감정들을 우리보다 더 열정적이고, 순수하게 느끼는 거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부부였다,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가족이 되었지만, 자식들이 커가고 결혼을 해 떠나감으로서 다시 부부로 남게 되는 것을 보여준 군봉이 할아버지네는 마치 현재 우리네 같았습니다.

치매에 걸린 조순이 할머니를 보살피면서 주차장 관리까지 하는 군봉이 할아버지의 인생도 힘들고 고달프지만 조순이 할머니가 없는 인생은 생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말기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같이 하늘나라로 가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거겠죠.

책을 읽고나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니, 영화도 역시나 보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자살이였지만, 자살로 보이지가 않았던 군봉이 할아버지에 대한 생각...

김만석 할아버지와 죽음으로 이별을 하는 것이 싫어 고향으로 돌아간 송이뿐 할머니...
자식에게 공들여봤자 배우자만 못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던 장면들...("역시 자식은 필요없다니까... 나중에 나 아플 때 보살펴주는 것은 와이프밖에 없다고"<-남편 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였습니다.


피에쑤.
영화에서는 군봉이 할아버지가 조순이 할머니의 피묻은 속옷을 왜 발견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주지 않더군요. 군봉이 할아버지는 색약이죠. 그래서 말기암을 발견하게 된것도 송이뿐할머니와 김만석 할아버지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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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웹툰보면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너무 재미있었던 웹툰이었습니다 정말
    영화는 못봤는데 꼭 봐야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011.04.15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원작만 봤는데 보면서 아 이런 노인들의 이야기가
    만화책으로 감동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영화는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서 꼭 보고 싶어집니다.

    2011.04.15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본다본다 하면서도 아직 못 봤답니다~~~ ㅠㅠ
    엘리님..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15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배우들이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

    2011.04.15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입소문이 자자해서 꼭 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 여태 보지도 못했습니다.
    원작부터 읽어야 할까요? 영화부터 봐야할까요?
    둘다 욕심나는데...ㅋ

    2011.04.15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재밌나 보군요.
    아직 못봤는데 나중에 한번 꼭 봐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4.15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영화 은근히 흥행에 성공 하고있습니다.

    2011.04.15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강풀님의 만화를 좋아하는데 아직 못봣네요
    원작부터 봐야겠어요~^^

    2011.04.15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저도 원작부터 챙겨 보고 영화도 꼭 봐야겠습니다.
    문화 생활 하셨군요. 부럽사와요.
    하랑이 하나였을땐 그래도 가끔은 이런 문화 생활 즐기기도 했었는데 ㅠㅠ

    2011.04.15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책으로라도 한번 봐야 겠네요..
    아마도 부족한 감성을 채우기에 딱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2011.04.15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그 분들의 이야기가 훈훈하네요. ^^
    가슴이 시리기도 하고요~~~ 흠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4.15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강풀 님 작품 좋아하는데...이것도 찾아 읽어보고 싶네요. 이 분 작품 보면...뭐랄까..그리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인 듯하지만....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나는 것이죠. ㅋㅋ

    2011.04.15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원작 이야기가 워낙 좋아서 표현하기 힘들지도 모르겠구나 했는데
    배우분들의 연륜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영화를 정말 잘 만든 듯합니다

    2011.04.15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출연진들을 보니~ 이제서야^^
    제목따로 내용따로~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예고편보고 보고싶은 영화다 했는데~
    전 아직 보지를 못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미루게만되고 영화관이란 공간에 가서
    본다는 게 힘드네요~ 집에서 나중에 봐야겠어요~ 꼭 기억해 두었다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4.15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5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 영화가 잔잔하게 다가온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던데 .
    그렇군요..기회봐서 저도 영화관 다녀와야겠어요.
    닉을 바꾸신건가요?
    주말 즐거이 지내세요

    2011.04.16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6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글만 봐도
    어느 정도 감동의 느낌이 오네요..

    2011.04.1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김수미씨도 나이가 먹었네요.. 이제 분장이 필요없어질 때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2011.04.19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며칠을 풀로 쉬고 있습니다. 아들이 할머니한테 가버리니 저의 글 소재도 바닥이 나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를 전해드리면서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

며칠 후면 제 생일이거든요. 주말에 건이를 맡기러 엄마한테 가니 생일선물이라면서 지갑을 하나 건내주네요.


몇년전에 제가 엄마에게 십자수를 알려드렸거든요. 처음에는 눈도 나쁘고 어려워보인다면서 못하겠다고 하시더니 요즘은 저보다 더 열성적으로 십자수를 하신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열성적으로 했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십자수랑도 빠이~빠이 했었죠.


이것은 작년에 제가 만든 지갑입니다. 이 지갑을 만든다고 두달 넘게 고생한 것이 기억이 살포시 나네요.

어떤가요? 제가 만든 것이 예쁜가요? 아니면 엄마가 만들어준 지갑이 더 예쁜가요?

엄마는 저에게 엄청 생색내시던데... 제가 만든 것보다 훨씬 세심하고 잘 만들었다 하시면서요. 제가 볼때는 제 것이 훨씬 나은 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엄마 앞에서는 "우와 진짜 이쁘다~" 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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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물은 역시 정성이 최고죠?..
    정말 멋진 선물입니다.. ^^

    2011.04.12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둘다 이쁨니다.
    건이가 없으니 포스팅이없으셔서 어쩨요~
    이참에 한명 더 나으시죠^^

    2011.04.1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분다 정말 대단하신것같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11.04.12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직접 만드신거 같지 않을정도로 너무 완벽하고 예쁘네요ㅎㅎ

    2011.04.12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십자수를 하는 아내에게 힘들게 왜 하냐고 매일 타박을 했었는데 ㅎㅎ
    해놓고보면 참 예쁘고 곱습니다.아내가 딸아이 베넷저고리 수를 놓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2011.04.12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건이 때 이것저것 다 만들어주었어요. 그래도 직접 만들어준 의미라는 게 있잖아요

      2011.04.1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7. 건이가 참 효자였죠?
    모델료를 받는 것도 아니고
    쏘스료를 따로 받는 것도 아니면서
    날마다 글거리를 줬으니 말이에요.ㅎㅎ

    2011.04.12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8. 솜씨가 좋으시네요. ㅎ
    저같으면 한달 걸려도 못만들거 같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4.12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달로는 택두 없어요. 두달 넘게 걸렸는걸요 ㅎㅎㅎ 제가 만든것은 일일히 실로 조립해가면서 만든거거든요
      ^^

      2011.04.1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9. 다 예쁜데.....ㅋㅋ
    개인적으로 어머님것에 한표 던지고~ 도망갑니다..ㅋ
    후다닥 =3=3=3=3=3=3=3=3=3

    2011.04.12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최정

    이럴때 이런말이 있죠 용호상박~

    2011.04.12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둘 다 이쁩니더.........
    정성 가득한 지갑이네요.

    미리 축하!~~~ㅎㅎㅎ

    2011.04.12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십자수로 지갑을 만든다는거 첨 알았네요

    둘다 이쁩니다...ㅎㅎ
    몇번 들여다봐도...
    엘리님껀 좀 여성스럽고 젊은 스타일..
    어머님껀 좀 강렬하고..약간 연세가 있으신분이 좋아할 스타일..?ㅎㅎ

    2011.04.12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흐미 청출어람 ㅎㅎㅎ 대단합니다~

    2011.04.1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런 소품들 안 만든지 꽤 오래 됐어요
    손품이 참 많이 가서 힘들더라구요
    두 분 모두 참 멋지게 만드셨지만
    저도 사실.. 따님게 쬐끔 더 이뻐 보입니다
    디자인 탓이려나요 ^^

    2011.04.1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님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그래도 솔직히 전 엘리님꺼에 한표~~~ ㅎㅎ

    어머님은 이거 블로그 댓글 안보시지요...??? ^^;;;

    2011.04.12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참 고민을 했지만 그건 별로 중요치 않구요 ㅎㅎ
    엘리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십자수로 만든 지갑들
    아주 굿~! 입니다.

    2011.04.12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직접 만드신거라고요?
    진자 이쁘다..어쩜 이렇게 이쁘게 만드셨는지^^
    둘다 너무나이뻐요^^

    2011.04.12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건이가 없으면 엄마도 힘이 없어질텐데~~
    아이들때문에 정신이 없고 힘들기는 해도 그녀석들이 없으면 맥이 풀리는 건 뭔지~^^
    저도 바느질을 하지만 제가 안하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십자수~~~정말 정말 손대고 싶지 않은~
    저의 엉덩이 눌림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ㅎㅎㅎ
    저 십자수를 하시는 분들 보면 오~~놀라워라 이런 반응뿐이랍니다.
    너무 행복한 선물이네요~ 세상에 둘도 없는

    2011.04.12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엄마표에 한표요 ^^
    청출어람 맞는데요 ㅋㅋ
    헛..다른 분들은 둘 다 이쁘다 하시네요.
    물론 저도 둘 다 이쁘다 생각합니다. ㅋㅋ
    아시죠? ^^

    2011.04.12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둘 다 정성이 한가득~
    우열을 따지기 힘든데요...

    2011.04.12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2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난 주에 건이와 약속한 대로(2011/02/11 - [장건이의 일상속으로] - 성급한 약속으로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사연)
 "라푼젤"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이에게는 라푼젤의 동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보여주었습니다.

마녀 역의 고델은 라푼젤을 유괴해 장장 18년동안 엄마 행세를 하면서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라푼젤은 그런 고델을 철썩같이 엄마라고 믿고 있죠. 탑에 갇혀 매년 자기 생일만 되면 등불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세상을 오로지 창문을 통해 바라보며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탈출을 감행하게 되는데요


왕궁의 보물 라푼젤의 왕관을 훔쳐 탑까지 도망쳐온 플린은 라푼젤에게 체포되어 왕관을 담보로 라푼젤을 탈출해주기로 합니다.


고델이 없는 틈을 타 탈출을 감행한 라푼젤이 맨 발로 풀을 밟을 때에는 어린애같은 순수함마저 느껴집니다. 조금이라도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후라이팬부터 들고 보는 라푼젤은 약간의 푼수끼마저 느껴지는 18살 소녀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등장인물들이 노래를 자주 부르는데요.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을 작곡한 알란 멘켄이 작곡해서 인지 듣는 내내 따뜻한 느낌을 오래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보너스로, 라푼젤의 머릿결은 너무 부드러워 보여서 눈이 정화되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우역곡절 끝에 라푼젤은 자신의 오랜 꿈이였던 등불을 보러 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장면은 다른 장면에 비해 특히 아름다우면서, 라푼젤의 꿈이 이루어진 장면이여서 그런지 감정이입(?^^::) 백프로를 보여주었습니다.

라푼젤과 언제나 함께였던 파스칼과, 라푼젤에게만은 한 번에 순한 말이 되어버린 맥시머스까지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건이에게도 묻고 싶은 라푼젤의 한마디

"여러분은 이루고 싶은 꿈 같은 거 없으세요?" <-정확한 대사인지는.... -0-


영화에서는 모든 이가(악역들을 제외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더 따뜻한 영화 "라푼젤" 이였습니다.


피에쑤.
건이가 말하는 "라푼젤" 스토리

"엄마가 아닌데 엄마라고 불러요"
"라푼젤이 머리카락 타고 내려온다. 그리고 후라이팬으로 훅~ 훅~ 해"
"등불이 대따(?) 많아서 반짝반짝해. 별 같았어요"
"재미있었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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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베베님 글도 라푼젤인데..
    우연의 일치인가요

    2011.02.15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 약속을 빨리 지키셨네요. 다른 영화로다가...건이 입으로 듣는 스토리 넘 재밌어요. ㅋㅋ

    2011.02.15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돋움별

    라푼젤, 이야기 정말 설레이는데..
    이 애니는 귀엽고도 환상적이네요
    저도 꼭 볼래요^^
    건이 상상의 세계 잘 다녀왔나요? ㅋㅋ

    2011.02.15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디즈니 판타지는 이상하게 어른이 되고 나서 봐도
    매력적이란 말이에요..
    라푼쩰 언젠가는 애니로 만들어줬으면 싶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2011.02.15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4살난 사내아이인데요 이거 좋아할까요?ㅎㅎ

    2011.02.15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차피 더빙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흠... 건이는 그러고 보니 5살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네요... 캄캄한 곳에서 1시간 30분 동안 조용히 있을 수 있다면야 ^^:;

      2011.02.1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희집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것 같네요. 영화도 보기전에 저희 딸은 라푼젤 인형 사달라고 그러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1.02.15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할 것같군요
    어른도 흥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2.15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들 하고 같이 보면 참 좋겠네요..~~
    어른이 봐도 재미나겠어요..

    저번에 포켓몬스터 극장판은 아이들만 들여 보냈어요...
    이건 다같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2.15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번씩은 건이만 들여보내고 싶다는 ㅎㅎㅎ
      라푼젤은 같이 봐도 괜찮을 거 같아요

      2011.02.1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5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웃는 장면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2011.02.1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번 주에는 저도 딸내미 데리고~
    꼭 보러 갈꺼예요~ 꼭~꼭!! 꼭!! ^^
    잘 보고 갑니다~

    2011.02.15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아이의 눈으로 보니 평이 다르긴 다른가 봐요~ 저는 못봤지만 옆에 와이프가 보고와선
    기대보단 살짝 실망했다더랍니다. 와이프가 디즈니 광팬이라 이런건 빼놓치 않고 보거든요 ^^;

    2011.02.15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푼젤 너무 재밌을꺼 같아요.~
    저도 무지 기대하고 있는데 보러갈 형편이 못되네요 ㅠ.ㅠ

    2011.02.15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ㅎ
    건이의 짧지만 정확한 리뷰네요^^

    2011.02.15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번에는 약속을 지키셨군요 ㅎㅎ
    동심이새록새록 생겨나는 포스팅이네요.

    2011.02.15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림이 판타스틱해서
    아이들이 좋아하겠는데요

    2011.02.15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중간중간에 환호성 지르는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시간 나시면 정민이랑 같이 ^^

      2011.02.15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라푼젤 우리 아이들도 좀 보여줘야 할텐데...

    2011.02.15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보고 오셨군요.
    우리 애 아빠는 주말동안 앓아 누워서 못 갔다는...
    다음주에는 간다니...또 위에서...그러네요...
    다시한번 속아봅니다. ㅡㅡ;;

    2011.02.15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원래 알면서도 속는 거지요. 이번주에는 꼭 갈거에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던데요 ^^

      2011.02.16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19. 디즈니의 50번째 애니메이션!
    언제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재미 있었던지라 기대가 됩니다~~~

    2011.02.15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다 컸지만..에니메이션 엄청 좋아하거든요~~^^;;
    라푼젤 광고 보고 진짜 보고 싶었던 건데...저도 언능 봐야겠네요.
    활기차고 발랄한 라푼젤이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2011.02.16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 애니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꼭 봐야겠습니다 ㅎ 그래픽도 너무 마음에 들고 ㅎㅎ 좋은글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1.02.16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 store에 "닮은꼴 연예인찾기"라는 어플이 나왔더군요. 무료다운순위에 1등을 하였길래(유료는 안 받아요^^;;), 냉큼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운완료와 동시에, 핸드폰에 있는 모든 사진을 다 해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실제 나이보다 액면가가 적게 나왔네요 ㅎㅎㅎㅎ
나이가 25살이라니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오예~~)
그런데 비를 가장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0-
개인적으로 비는 귀여운 얼굴이지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비를 싫어하는 건 아니니 태클 금지!^^:;)
그냥 25살로 만족하면서 패스~!!


저희 남편도 실제 나이보다 적게 나왔네요.
32살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하지원을 닮았다고 하네요.

이런...
갑자기 급실망에, 급좌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조금씩 어플을 의심하기 시작했죠.
에이... 남편이 어떻게 하지원을 닮아... 말도 안돼 -0-







건이가 저보다 나이가 더 많답니다. (그럼그렇지...-0-)
하나는 29살, 하나는 28살이네요.(이제는 제가 건이보고 오빠라고 할까요??-0-
심지어 두 사진이 성별이 다릅니다. 하나는 딸, 하나는 아들입니다(오빠? 언니?)



제 남동생입니다.
헐...
실제 나이는 27살인데 액면가가 30살로 나왔네요.
나이들어보이는 얼굴인걸까요?

게다가 이수근을 닮았군요.
충격을 먹을까봐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너에게 충격을 줄 생각은 없었다^^;;)








저희 아빠입니다.
저희 아빠도 건이처럼 성별이 바뀌었네요. 여자이고 30살...
아빠가 저희 남편보다 젊다는 건가요?
아빠는 이요원을 닮았군요.













저희 엄마입니다.
저희 엄마도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적게 나왔습니다.
30살입니다.(이걸로만 보면 남편이 가장 어른이네요  -0-)
게다가 저희 엄마는 송혜교를 닮았답니다.
이건 제가 더 충격 먹었네요 -0-





처음 제 사진을 해보고나서 "오~~25살이래" 하고 좋아했었는데, 말 그대로 재미로만 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이 어플에서 나이는 20살에서 40살 아래로만 인식이 되는 듯 하네요.
전 한 번 해보고 바로 삭제 했습니다 ^^:;
여러분들도 심심하시면 한번 해보세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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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그냥 웃자구요. 엘리님~~!!

    2011.01.25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웃고 마는데 제 동생 이거 봤을텐데 충격먹었을 거 같아서 더 재미있다는 ㅎㅎㅎㅎㅎㅎ

      2011.01.25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3. ㅋㅋ 그냥 웃자구요. 엘리님~~!!

    2011.01.25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전 충격이에요 ㅠㅠ

    2011.01.25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로 한번은 해보는데...그다음엔 바로 삭제되는 어플 ㅠ.ㅠ

    2011.01.25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 딸들 며칠 전 나를 찍더니
    유지인 닮았다고 나왔다고 하드만,
    조금 있으니 이상하게 머리 풀어 헤친, 못생긴 남자 배우
    누구더라?
    그 사람 닮았다고 정정.
    왜냐?
    엄마가 공주병 걸렸다고 진단 내린지 오래됐거든요.ㅎㅎ

    2011.01.25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공주병 걸렸는데 ㅎㅎㅎㅎ
      건이가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걸 알면서도 속아넘어가니 말이죠

      2011.01.25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7. 돋움별

    와...
    이거 재미있겠어요
    저도 해 봐야겠어요

    2011.01.2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8. 믿지못할 어플이군요..ㅎㅎ

    2011.01.25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하! 별 어플이 다 있네요. 장난이라도 좋으니 20살이 적어졌으면 정말 원이 없겠네요.
    에효~ 이젠 자꾸 한참때가 생각이 납니다. ^^

    2011.01.25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로만 해봐야지 진지하게 하면 나중에 무슨 일 생길지도 몰라요 ^^;; 그런데 평균적으로 다 좋게 나오는 거 같아요.. 제 동생만 빼고.. 아.. 울 아들도 헤헤^^;;

      2011.01.25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요런 어플은 재미로만 해야지 나중에는 화나고 좀만 더 가면 열이받아서.. ㅋㄷㅋㄷ

    2011.01.25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ㅋ
    하지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해보고싶습니다만, 폰이 ㅠㅠ

    2011.01.2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
    이건 잘 안맞는 어플이네요...
    잘 안 맞아서 더 잼있을수도~~~^^

    2011.01.25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
    믿으로 갈수록 신뢰성이 점점..;;
    재미로 한번 해 볼 만은 하겠어요

    2011.01.25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 충격먹을 까봐 아예 생각도 안하렵니다...ㅋㅋ
    그럼 연예인이 하면 일반인~누구누구를 닮았다고 나오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궁굼해서 찾아 올지도 모르잖아요~ 이게 더 재미 있지 않을까요?

    2011.01.25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 재미있는 어플이 많이 있군요.. ㅎ

    2011.01.25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풉~~ ㅋ 그냥 재미로 하는거죠 ㅋㅋ
    이쁘고 멋진 사람 나오면 잘 보관해뒀다 자랑하는 거죠 ㅋㅋ
    저는 강지환 100%도 나왔다가~
    이혁재도 나왔다가 그래요~ ㅡ.ㅡ^

    2011.01.2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ㅋ 재미있는 글이네요. 아들이 엄마보다 나이가 많다니

    2011.01.25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 이거 재미있는 어플인데요
    저도 한번~~

    2011.01.25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한창 신나게 햇었네요.
    남편이랑...전 제 나이대로 나왔어요 ㅠㅠ
    남편은 좀 더 어리게.
    헉...남편 강지환 100%나왔다 말하려 했는데 벌써 저 위에서 자랑하는군요 ㅡㅡ;

    2011.01.25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 제 동생처럼 더 나이먹게는 안나왓으면 괜찮죠.. 제 동생은 아마 충격먹었을지도 몰라요 ^^;;

      2011.01.26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21. ㅋㅋㅋ저도 동생 핸드폰으로 해봤었는데...고현정을 닮았다고...;;;;
    닮은 확률도 10%...."닮지는 않았지만 굳이 찾자면..."이라는 멘트와 함께...
    그냥...여자로 인식해 준 것이 고마울 뿐이었어요...ㅜ.,ㅡ;;;

    2011.01.26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주 건이가 방학을 하여 할머니집에 가 있는 동안 저와 남편은 집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관에 너무~~도 가고 싶었지만, 제가 독감에 걸려 일주일 내내 골골대느라 영화관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집에서 쿡TV로 최신영화를 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었죠.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영화가 "아저씨"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벌써 개봉한지가 5개월이 되었더군요. 주변에서 아저씨아저씨 하길래 얼마나 대단한 영화이길래 이 난리일까 하였는데, 이 정도일 줄을 몰랐습니다.
순전히 원빈을, 원빈에 의한, 원빈을 위한 영화더군요.


아픔을 딛고 세상과 등진 채 전당포를 운영하며 은둔형 삶을 살아가는 태식(원빈)에게 소미라는 어린아이가 전당포에 놀러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대요. 그런 소미의 엄마가 마약사건에 연루되면서 소미에게 아저씨라 불리우는 태식마저도 그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잔인한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이나 잔인한 장면을 거의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보기로 마음을 먹으면 보기야 하겠지만, 꼭 그 날 꿈에서 악몽을 꾸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보지 않으려 하죠.
아저씨도 잔인하기는 상당히 잔인하더군요. 중간중간에 맥을 끊을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다가 남편에게 물어본 다음에 보기를 다시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는 상당한 여운을 남겼던 영화입니다.

"아직 한 발 남았다"

시간 되실 때 한 번 보세요. 저는 아직 기간이 남아서 다시보기를 한 번 더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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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저씨 많이 잔인하긴하지만 정말 잘 만든 영화죠~~~~

    2011.01.05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쿡티비에 완전 빠졌는뎅... 아저씨는 아직 못봤어요. 조만간 볼께요.
    군데 쿡티비 최신영화 보기 시작하면 은근 돈 많이 나오니깐 조심하셔야되요. ㅋㅋ

    - 심평원 임시 블로그지기 Design Park -

    2011.01.05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약이 연관되어 있으면
    폭력배가 나오고 폭력배가 등장하면 잔인하고....
    뒷 배경도 무시무시하구요.

    2011.01.0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돋움별

    아저씨....
    원빈 보다가 우리 아저씨보면 심난하다고 해서
    안 보았답니다.
    ㅋㅋㅋ
    농담이예요~
    사실은 잔인한건 참 싫어서...^^

    2011.01.05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남편이 제가 자꾸 옆에서 "오빠 진짜 멋있어.. 짱이야"를 연발하니 살짝 째려보더라는 ㅋㅋ

      2011.01.06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5. ㅎㅎㅎ 신정날 다운받아서 보았습니다~
    나름 멋지던데요~ㅎㅎㅎ대사도 멋지고~~~

    2011.01.05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아저씨 못봤어요...

    제주도에서 조카녀석이 와서
    월욜저녁에 해리포터 봤습니다..

    2011.01.05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쿡티비로 최신영화를 보시네요? 전 다시보기만 이용하는데 그것도 유료면 절대 안본답니다 ^^
    그러기에 예능프로나 드라마만 이주 지난 것들로 줄기차게 보고있지요~ 쿡티비는 오히려 애들프로가
    많아서 교육용이나 애니 틀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2011.01.0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재밌다던데 아직못 봤어요~
    꼭 봐야지

    2011.01.0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아직 못봤는데 꼭 보고 싶네요

    2011.01.05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원빈을 보면 보고 싶지만...
    저도 무섭고 잔인한 건 보지못해서...
    패스...;;

    2011.01.05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잔인한거 안좋아하면서도 괜찮다고 하시는거 보니, 저도 보고싶기도 하네요.
    근데 잔인한 영화는 ... 그래도 가끔 신랑이랑 봐줘야.. 맨날 제스탈로만 영화보면 .. 울신랑 우울할꺼여요. ㅋㅋ

    2011.01.05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멋있어요..

    2011.01.0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위드블로그에 신청만 10번 넘게 했으나, 번번히 되지 않아 낙심하던 저에게 희망을 준 하나의 문자하나를 받았습니다.

                      "시식 마루쿄 맛의 명작 리뷰어로 선정되셨습니다"


문자를 받은 다음날 바로 도착을 했습니다. 정말 총알배송이네요^^

만쥬를 좋아하는지라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습니다.

↑5살 된 아들녀석이 저보다 더 신나서 직접 들어보여주네요.

생각보다 크기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마루쿄의 맛의 명작은 녹차만쥬, 소바만쥬, 유과만쥬, 밤만쥬, 모모야마 5가지 맛이, 총 18개가 들어있습니다.

                           ↑왼쪽은 제 손으로 찍고, 오른쪽은 5살 아들 손으로 찍었습니다.

유과만쥬는 색상이 정말 예쁘더군요. 노랗게 맛있게 익은 귤이 떠오르네요


아이 손에도 녹차만쥬와 소바만쥬는 좀 작아보이죠?? ^^
그래도 한입에 못 넣고 두번에 먹는 걸 보아서는 아이 간식으로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아들은 유과만쥬가 가장 예뻤나봅니다. 가장 먼저 유과만쥬를 집더군요. 앙꼬가 정말 많았습니다.하지만, 다른 일본 만와 비교했을때 달지 않았습니다. 우유랑 같이 먹으면 영양만점 간식이 될 듯하네요 ^^


아들은 맛있는지 이제 물어보지도 않고 알아서 뜯더니 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인 제가 먹어봐도 많이 달지 않고 아이에게 주어도 괜찮을 정도의 단맛이였습니다. 우유 한잔을 같이 주었더니 함박웃음을 지어주더군요.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한 봉을 다 먹어버렸네요. 한봉이 6900원이라 비싸지도 않아서 구매하는 데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추운 겨울에 어느 간식보다 잘 어울리는 만쥬, 마루쿄 맛의 명작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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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카추카
    아드님과 행복한 성탄절 연휴 되세요.

    2010.12.25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드님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2010.12.25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들꽃

    크리스마스 아드님과 즐겁게 보내세요,^^*^^

    2010.12.25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돋움별

    건이가 만쥬먹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엘리님~^^

    2010.12.25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셨네요 +.+
    아이가 참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ㅎㅎ
    역시 먹는게 남는 것~! ㅡ.ㅡV

    2010.12.25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축하드립니다.ㅎㅎ
    즐거운 성탄되세요.

    2010.12.25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이가 너무 맛나게 먹네요. 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행복한 성탄 되세요 ^^

    2010.12.25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축하드립니다.
    행복만땅한 크리스마스 저녁되세요~~^^

    2010.12.25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건 어제 올린 포스팅이었군요.
    사흘 가까이 쉬었더니 왜 이리 새삼스러운지...
    남들은 즐겁다는 성탄에 일에 파묻혀 정신 못차리고 살았어요.
    늘 감사^^&

    2010.12.26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선정도 축하드리구요. 즐거운 일요일되십시요.

    2010.12.26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기자기 예쁜 간식이로군요.
    리뷰어 선정 축하드립니다.

    2010.12.26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먹는 리뷰는 정말 즐거울 거 같은데요?? ^^
    처음 봤어요 ㅎㅎ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ㅋㅋㅋ

    먹는 리뷰 도전을~~!!

    2010.12.2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건이군이 신났네요. ㅋㅋ

    2010.12.26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7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모양도 일품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 만주하는데..
    위드블로그가...머예요?? ㅜ_ㅜ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당첨되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는 당첨률이 워낙 낮아서리.. 꽁자로 먹기는글렀네요.. 사먹어야 겠습니다..

    저 귀여운아이가 건이인가 봅니다?? ^0^
    ㅎㅎㅎㅎ건이야.. 안뇽? 제발 우디를 나에게 양보해주지 않겠니...? ㅎㅎㅎ
    예쁜 꿈꾸세요~^0^

    2010.12.28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건이와 함께 볼 만한 영화가 개봉을 해서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했습니다.
제목은 "새미의 어드벤쳐"입니다.
대성과 설리, 윤형빈이 성우로 참여를 하기도 했고, 바닷속 이야기를 3D로 다룬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간터라 나름 기대도 많이 하고 갔습니다.












원래는 12월 16일 개봉이라고 되어있던데, 9일부터 상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메인광고화면에도 16일로 되어있는 걸 보면 해리포터를 피하려는 계획인 거 같다는 느낌도 살포시 들기도 하였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므로 그냥 패스~~ -0-


건이도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여서 그런지 기다리는 내내 신이 나서 춤을 추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

영화 상영 시작전, 건이에게 들어가기 전에 미리 시끄럽게 해서는 안된다고 다시 한번 주의를 주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새미라는 거북이가 알을 깨고나와 여자친구인 샐리와 의리파 친구인 레이와 함께 바다 여행을 한다는 전체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조선이 파손되어 기름이 유출되는 장면에서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 문어는 살아남았을까 하는 생각과 건이는 저 장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중에 물어보니 건이는 바다가 까매지니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끝나 아이와 함께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내용이였습니다. 게다가 3D가 "토이스토리3" 보다는 더 실감나게 잘 만들어져서 건이가 영화보는 내내 탄성을 지르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습니다.(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줘서 그정도였지, 주의마저 주지 않았다면-0-)

그렇지만, 어른인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초점이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평이하다라는 것이 제 느낌이였던 거 같습니다. 3D마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으면 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제가 보려는 것이 아니였던지라,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는 주어도 괜찮은 영화인 듯 합니다.(순전히 아이 초점에서 봤을때 말이죠-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광고영상을 보면서도 cg가 장난이아니라고 생각은했는데~화면은 정말 좋았나봅니다~
    다소 스토리가 지지부진한느낌이여서 지루하셨을라나요~?ㅎㅎㅎ
    전 아직 보지않았는데~참고해서 보도록할꼐요^^즐거운하루되세요~

    2010.12.13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 화면은 정말 좋습니다.. 스토리면에서도 아이입장에서보면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좀 지루해서요 ^^;;;;

      2010.12.13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이와 함께 하시는 모습...보기 좋으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0.12.13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아이들과 봐야 겠는데요. 오늘은 제가 먼저 인사드리네요.^^

    2010.12.1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 영화에서 새드엔딩으로 끝나면 엄마들이 보러 안갈려고 해요. 아이 울고 보채면 그거 누가 책임지겠어요 그래서 디즈니 만화나 영화 치고 새드엔딩이 없다고 하죠 ^^

    2010.12.13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 보니 제가 본 아이들것중에는 새드가 없군요...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네요....

      2010.12.13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 거북이 너무 귀여운데요...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좋아 하는데 기회되면 함 보러 가야 겠어요..그런데 누구랑 봐야 하지?? ㅋㅋ

    2010.12.13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군요,
    나이가 들어 가면서 동심의 순수함을 자꾸 잃어 버려서 큰일입니다..ㅠㅠ

    2010.12.1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간중간에는 환경에 대해서 조금씩 다루더라구요.
      저는 재미가 없는데 건이는 좋아하는것을 보니 저도 동심을 잃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흑...

      2010.12.13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7. 건이의 눈높이에서는 재미있었을 듯해요.
    어른들에게는 좀 지루한 감이 있죠. 전 애들어려서는 항상 함께 들어갔는데, 나중에 애들과 대화하기 이해 갔어요.
    애들은 의외로 많은 장면들을 기억하더라고요. 그때 아는 척 해주면 엄마 점수를 따기가 쉽기도 하고요.

    2010.12.13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아이들은 정말 의오의 장면을 기억하는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다행히 건이한테는 맞았던 거 같아요...^^

      2010.12.13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이들 핑계대고 만화영화 진짜 많이 봤었어요.
    어쩌면 아이보다 더 깊이 빠져 있었는지도 모르겠구요.
    건이랑 하루 살려면 체력도 좀 필요하지요?

    2010.12.13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 토이스토리를 보러 갔을 때는 제가 더 많이 울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
      근데 이번것은 저는 좀 지루했어요... 같이 잇으려니.. 체력이 ... 힘드네요 ㅎㅎ

      2010.12.14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9. 돋움별

    저희도 영화보러 갈때면 뭘 볼까, 로 의견을 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각자 따로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선호하는 장르가 각각 달라서...ㅎㅎ
    건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겠어요
    그럼 됬지요^^

    2010.12.13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미는 만화채널에서 계속 광고를 해서 이번에는 고민을 안했네요.. 건이가 좋아하니까 만족해요 ^^

      2010.12.1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저 이런 애니메이션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나중에 꼭 봐야 겠네요. ^^
    아이와 영화관 데이트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자주 놀아줘야 할텐데 말이에요.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하시구요!! ^^

    2010.12.1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다른것을 보셔도 되요.. 결혼하시면 아이들 애니 무한반복을 하실거니까요 ^^
      토이스토리 대략 50번이상... 1,2,3 합하면 100넘어요 ㅠ.ㅠ

      2010.12.14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보고 싶어요..애니는 다 좋아해서요.

    2010.12.14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새미가 거북이로군요.
    정말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아잉..저도 함께 보고 싶어요.
    건이가 매우 즐거워 하였겠어요

    2010.12.14 0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릭터랑은 정말 귀엽게 잘 만들어져 있어요...
      건이가 좋아하는걸 보면 아이들 초점에서는 잘 만들어진 거 같아요

      2010.12.14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13. 건이눈에 신기하고 즐거운 화면이었을 것 같네요^^
    빛나는 눈망울이 상상됩니다.

    2010.12.14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간중간에 소리를 어찌나 지르는지, 아이들이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건이처럼 소리를 지르는 애들이 많아서...^^

      2010.12.1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아이들과 영화를 보긴 해야되는데
    요즘 연말이라서 시간을 못내고 있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2010.12.14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보기에는 괜찮아요.. 3D가 잘 만들어져서 보는 내내 지루해 하지는 않더라구요

      2010.12.1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왜 어른인 저도 보고 싶어지는걸까요? 애니메이션이 너무 귀엽고 깔끔하네요. ^^
    건이가 좋아할만 한데요? ^^

    2010.12.14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순수함을 잃어서인지.. 화면만 좋았어요.. 헤헤...
      그래도 건이는 좋아하더라구요...

      2010.12.1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2010.12.14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고 나오는 아이들이 재미었다고 하는 걸 보면 아이들한테는 딱 좋은 거 같아요.. 건이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던걸요 ^^

      2010.12.14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전 봐야겠네요~ ㅎㅎ
    에니메이션을 좋아한답니다^^

    2010.12.1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래픽이 정말 예쁘네요^^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가족 모두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12.1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은 스마트폰 어플중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T멤버십스토어라는 어플인데,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사용가능하며, SK텔레콤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흠이죠.

현재 T멤버십스토어가 이번달 말까지 행사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대박 혜택"

이라는 제목하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총 4개의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으며 저는 그 중에서 미스터피자 행사만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T멤버십스토어"가 없으신 분들은 T store에서 다운을 받으시면 되요.
                        제 핸드폰 메인 화면입니다.
유용한 정보 폴더로 들어가면 T 멤버십 스토어가 보이죠


미스터피자 라지 한판 공짜 1만개 한정으로 행사를 진행중에 있는데요.

빨간줄로 보이는 응모하기를 가차없이 눌러주세요.
현재 8898명이 응모했죠. 어차피 12월 말까지 1만개를 한정으로 하는것이니 아직은 괜찮습니다.
이 이벤트는 매일매일 한번씩 응모가능합니다. 당첨이 안되면 다음날 또하면 되는거죠.
저는 일주일 가량을 응모했더니 미스터피자 라지 한판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오예~~ 돈 굳었다 ^^)
당첨된 거 보이시죠^^
당첨되고 나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남편한테 바로 전화해서 자랑질을 했더랬죠 ^^
피자 교환권 쿠폰입니다. 제가 인증번호는 지웠습니다. 어차피 보여도 이미 시켜먹어서 상관은 없지만... ^^;;;

이 행사가 12월 말까지 한다고 하니 혹시 몰라서 안하신 분들은 한번 이용해보세요.

저는 덕분에 전날 포테이토골드 라지피자 하나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주의하실 점은 매장에서 이용은 안되고 배달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스터피자 대표번호로 전화해야 한다고 하니 그 점은 참고 하시고요.^^
모두모두 이용하여 맛있는 피자 공짜로 드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T는맞는데..
    안드로폰이 아니라는게.. ㅠㅠ

    2010.12.1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 폰에는 T멤버십스토어가 없나요?
      저도 다른 폰은 잘 몰라서...
      아쉽네요 ㅠㅠ

      2010.12.11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2. 공짜 피자도 좋고 뭐도 좋지만...
    일단 저거 사면 새롭게 익혀야 할 것들이 많아
    언감생심입니다.
    머리가 좀 여유 생길 때, 천천히 생각해보려구요.
    그럼 그 땐 피자 안주남?

    2010.12.11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때는 또 다른 행사가 있지않을까요?
      한번 맛보니 재미있어서 다른 것도 찾고 있네요 ^^

      2010.12.1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쉽네요...다시 T로 돌아가고 싶어요..아~~ 네 공짜피자여 ㅋㅋㅋ

    2010.12.11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저도 다른데 쓰다가 T로 넘어왓지요...
      공짜피자 먹으니 좋던걸요 ^^ 공짜여서 그런지 맛도 더 맛나구... ^^;;;

      2010.12.11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넘어가고 싶은데~ 아직~ 곧 바꿀겁니다~

    2010.12.11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고 싶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네요 ㅠ

    2010.12.11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짜....저도 좋아하는뎅.

    2010.12.11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료로 피자 드시니 좋으셨겠네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12.12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잘 보고가요

    2010.12.1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스 불 잠그는 거 깜박 하시는 주부님들 많으시죠?(완전 광고문구잖어. 수정이 안돼. 내 머리의 한계야 -0-)
아직은 젊다고 자부했던 저희 엄마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지난 명절때 가스불을 켜놓고 딴 짓하던 엄마를 보면서 경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남일 같지 않다는... -0-

그러던 찰나 엔텍(저희 사무실 거래처에용~!!^^)에서 "가스탑"이라는 제품이 새로 나왔는데 딱 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남X씨한테 부탁해서 싸게 사야지...'

라는 얄팍한 생각을 했었는데 ㅎㅎㅎㅎㅎ


얼마전 블로그를 쓰니 보러 와주라고 광고를 해두었더니, 제품을 덜컥 줘버리네요 (오예~~ 공짜다 ^^)
대신 리뷰를 꼭~~ 써달라는 당부도 함께...(아무렴요. 시중에서는 8만원가량 하던데.. 당연히 써드려야죠 ^^)

가스누전차단기가 아닙니다. 가스 밸브를 원천적으로 잠궈주는 가스탑이죠.

직접 설치하고 싶으나 기계치인 관계로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려서 설치를 시작했습니다.(이런것은 원래 남편이 해야 되는거에용 ^^)


설치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늘 말로만 들어서 정말 쉬울까했던 우려감이 싹~ 사라지네요.
기계를 잘 못만지는 저희 남편도 쉽게 설치를 하는군요. 사진에 보이는 나사 4개만 풀어서 가스밸브 뒤에 대고 조이면 끝!!
기본 타이머 설정이 30분인지라 30분이 지나면 알아서 밸브를 잠구어 주더군요.(타이머 설정은 변경가능해요.. 최소 2분부터 최대 2시간까지~~)
설치해놓고 나니 저보다 저희 남편이 더 좋아해요. (이제 혼날일이 없어서 그런가?? -0-)

직접 사용을 해보니 저희 엄마처럼 깜빡하시는 주부들한테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밸브를 돌리지 않고 버튼(꺼짐, 켜짐)만 누르면 되니까 편하고요.

게다가 2분전부터는 소리로 알려주니까 깜빡 하시다가도 와서 끌수가 있을 거 같으니 정말 좋겠죠..
원래는 군산가서 엄마한테 달아주고 리뷰를 쓸까 했는데, 그냥 저희 집에 달아버렸네요 ^^;;

제가 전에는 NTEC 소장님한테 좀 시큰둥하게 반응을 했었는데 말이죠.

"저는 깜빡 하지 않아서 필요가 없을 거 같은데요" <- 요런식으로 -0-


그러고보니 단점도 있네요.
저는 밸브를 잘 잠그는데 너무 맹신하기 시작해서 연 이틀은 제가 오히려 안 잠그더군요. -0-

"엄마 미안~~~ 떼어서 엄마 줄려고 했는데, 그냥 내가 쓸게^^:;"




더 자세하게 궁금하신 분은
youngwn@hanmail.net
일루 물어보세용 ^^


밸브 잠기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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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사람들 눈도 밝네요.
    광고했다고 금방 와서 선물까지 보내고...
    깜박하는 주부들에겐 참 좋은 상품인것 같아요.

    2010.12.07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블로그 쓴다고 광고해서 그럴거에요.. 하지만 이제 초짜블로그인데.. 과연 광고가 될지 ^^;;;

      2010.12.0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이런게있군요.. ^^

    2010.12.07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자동으로 잠가주는군요~
    이런 장치도 있었네요 ^^

    2010.12.0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동으로 잠구어주니 그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엄마도 사줄까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
      사고친게 너무 많아서 지금은 고민만 ^^;;;;

      2010.12.0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우 가정에서 진짜 유용하겠는데요^^

    2010.12.07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좋은걸요.
    완전유용한데, 10만원이란 가격이 지름신을 약간 멈짓하게 하네요. -_-;;

    2010.12.07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확한 가격은 저도 잘 몰라요...^^;;;
      인터넷에서 그 정도 한다는 것밖에...
      물론 저희 사무실에 받을때는 쬐끔 싸게 받긴 하지만...
      ㅋㅋㅋ

      2010.12.07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깜빡하는 주부님들에게 좋은 제품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12.07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깜빡하시는 분에게는 좋겠죠... 밸브를 안잠그는게 생활화된 저희 남편같은 사람에게도 좋을 거 같아요..

      2010.12.07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7. 노을이두 탐나네요.ㅎㅎ깜박증 앓고 있으니..ㅋㅋ

    2010.12.07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망증이 심한 아내에게도 꼭 필요한 물건이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건이맘님....*^*

    2010.12.07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돋움별

    요즘의 저에게 눈이 번쩍 뜨이는 아이템인데요?
    좀 비싸긴 하지만,
    제 상태가 더 나빠지기 전에 고려해 볼 문제 같아요..ㅠ.ㅠ
    엘리님은 아직 모르시겠죠.. 젊으니께... ㅋㅋ
    오늘도 귀연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2010.12.07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은 깜빡하지는 않는데, 엄마는 생각을 좀 해봐야지요...
      삼일정도 써보니까 좋은 거 같아요.. 가스누전경보도 된다고 써있더군요.. ^^

      2010.12.0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깜빡하는 주부들에게 좋은 제품이겠는데요.

    2010.12.07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러게요. 저도 맨날 깜빡 하는데....
    아 진짜 애 둘 낳으니깐 뇌가 반으로 줄어들었나봐요 ㅡㅡ;

    2010.12.0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방증 심하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

    2010.12.07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저희 엄마에게 적극추천하고 싶어요..
      동생보고 네가 사..라고 했는데.. 아직 대꾸가 없네요
      -0-

      2010.12.07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맞아요
    저도 갈수록 건방증 심합니다.
    이런것 있으면 안전하지요?

    2010.12.0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사용해보니까 좋은 거 같아요.. 가스누전도 같이 해준다고 하니까 괜찮을 듯 싶네요 ^^

      2010.12.0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 저도 깜빡하고 자꾸 안잠그고 나와서..하루종일 불안하게 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ㅋㅋㅋ
    이런 좋은것이 있었군요~흠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ㅎㅎㅎ잘보고갑니다^^

    2010.12.07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 깜빡하시는 분한테는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걱정을 안해도 되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12.07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7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좀 비싸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살 가치는 있을 것 같아요.

    2010.12.07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서 떼어 어머니 드리세요.
    아직 정신도 맑으시다면서...원래 어머니 드리려고
    한 것 같은데...ㅎㅎㅎ
    정말 조심들 해야죠. 좋은 제픔이라 잘 팔리겠는걸요.

    2010.12.07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는 엄마를 줄려고 했는데.. 막상 달고보니까..^^:;
      엄마는 나중에... 봐서.. 사고친것들 수습하고 나서...
      사줘야죠 ㅋㅋ

      2010.12.08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오~~ 가스탑 이거 물건이로군요.
    벨브 잠기는 소리가 완전 멋있습니다. ㅋㅋ

    2010.12.07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들어 깜빡깜빡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거 있으면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2.0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깜빡하는 주부님들에게 좋은 제품이네요..

    2012.04.15 01: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