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네이버에 까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행사가 있을때마다 사진이나 동영상이 올라오죠.

고사리 손으로 만든 김치한번드셔보실랍니까?  ->
http://v.daum.net/link/12072770

같은 경우에도 아이들이 만들었다는 인증샷이 올라왔더군요. 조금만 일찍 까페에 들어갔으면 인증사진으로 올렸을텐데 말이죠 -0-

늘 그렇지만 건이는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들은 하나같이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다른 요미 시간이였으면, 만드는 과정하나하나가 다 찍혀있을텐데, 이번 요미시간에는 선생님들이 정말 바빴나봅니다. 인증샷만 나와있더라고요. ^^


천천히 한장한장 사진을 보는데 건이 생일 파티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더군요.

나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나이에요 ->
http://v.daum.net/link/11608484

↑근데 건이 머리 진짜 크다 -0-


떡하니 앨햄이가 뽀뽀해주는 장면이 있네요.
저에게 모든 허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사랑에 빠진 건이~~"를 외치던 기억이 아직도 제 머리속에는 생생한데 말이죠.

"건아 앨햄이가 뽀뽀해주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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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홋..건이 표정이....ㅎ
    좋은티가 너무 나는데요....ㅎ

    2010.12.14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 왜 자꾸 딴데를 쳐다보는지.ㅎㅎ
    귀엽네요.

    2010.12.14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들은 죄다 다른곳을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잘 나온것이 없다는....

      2010.12.14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3. 허허 건이 참 잘생겼네요 ㅎ

    2010.12.14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의 저런 모습을 보면서 항시 느끼는건데.
    왜 우리는 커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표현 못하는 걸까요
    좀 안타까워요 ㅠㅠ

    2010.12.14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커가면서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거겠죠..
      그래서인지 전 건이가 그냥 쭈욱~~5살이였으면 좋겠다는 다소 어이없는 상상을 하죠...

      2010.12.14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5. ㅇㅎㅎ 근데 건이 아직도 앨힘이와 사랑에 빠져있나요?
    왜 아이들은 금방 싸우고, 친해지고, 다른 아이 좋아졌다고 하지 않나요?
    그냥 건이의 연애사가 궁금해 집니다. ^^

    2010.12.14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앨햄이와의 사랑은 진행형이네요.. 여전히...
      아빠는 앨햄이랑 비교하면 앨햄이 승!! -0-

      2010.12.14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6. 돋움별

    아유, 적극적인 애정표현에 오히려 건이가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꽉 안아주지...ㅋㅋ 둘 사이가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2010.12.14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뒤에 안아주었다고 하네요.. 제가 퇴근하고 델러가면 앨햄이가 와서 인사하는데 귀여워요 ^^

      2010.12.1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7. 건이의 표정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사랑에 푹 빠져서 그런걸까요? ^^

    2010.12.14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쫌 불안하시겠어요. 김치 담가, 잘생겨...언젠가 이쁜 며느리에게 빼앗기시겠습니다. ㅋㅋ

    2010.12.1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 뭘 물어봐요~ 당근 기분좋았겠죠^^

    2010.12.14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
    넘 귀여워요~
    나중에 커서 이사진 보면 ㅎㅎ

    2010.12.14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헉...그녀군요. 이 친구가 ㅋㅋㅋ

    2010.12.14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 CF가 떠오르네요~ 건이는 누구꺼~? 앨햄이꺼~ 이런거요 ㅎㅎ

    2010.12.14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모 cf광고가 생각나는군요.ㅎㅎ
    뽀뽀해주는 여자애도 귀여운데요?

    2010.12.14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 큰아들 녀석도 이제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좀 있으면 저런 행복도 맛보겠죠?
    잘보고갑니다.

    2010.12.14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아이가 어린가보네요... 좀만 크면 저것보다 더할걸요... 얼굴에 상처라도 한번 나서 온날은.. 하루종일 찜찜하고.. 웃엇다울엇다 해요 ^^

      2010.12.1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5. 건이~~ 자~~알 생겼네요~~
    우리 아들도 저렇게 잘생기게 컸으면 좋겠어요~~ ^^
    건강하게 잘 자라라~ 건~!! ^^

    2010.12.1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생일 사진에 저런 사진 꼭 있죠..
    그런데 요즘 애드른 알아서 뽀뽀를 하더라구요..
    그것도 입술에..///

    2010.12.1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요즘애들은 알아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충격... 요즘은 심심찮게 뽀뽀했다고 하더군요.. 흑...

      2010.12.14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17. 어린이집 좋군요.
    저희 아이는 가정식 어린이집인데 이렇게까지 섬세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제 건이를 앨햄이에게 뺏기셨네요..ㅎㅎ

    2010.12.14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어린이집들은 일부러 이런 까페 운영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전에 가정식 어린이집일때는 저희도 이렇게 섬세하지는 않았어요.. 정말 보육만 했었죠 ^^

      2010.12.14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어머!!너무 귀여워라!!!ㅎㅎㅎ
    벌써...부터...여친이?ㅎㅎㅎ부러워라...ㅠㅠㅋㅋ
    너무귀여운사진 잘 보고갑니다^^행복한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2010.12.14 18:02 [ ADDR : EDIT/ DEL : REPLY ]